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리 모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총평하자면 '''해적 끝판왕'''. 싸우면 100% 이기는 것은 물론이고 해적질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심지어 왕조차도 어쩌지 못할 인기를 손아귀에 넣은 뒤 고위직에 올라 세상 편하게 살다 죽었다. 이 이상이나 비견될 만큼 성공한 해적은 현재 터키에서도 매우 존경받는 [[하이르 앗 딘]]이나 사면받은 후에도 재물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매우 장수했던 [[정일수]] 정도 뿐. 그야말로 해적의 궁극체이자 꿈과 희망인 삶을 살았던 것이다. 물론 피해자들 입장에서 보면 저절로 피가 거꾸로 솟겠지만 말이다. 다만 모건의 성공은 100% 해적질로만 얻은 것이 아니라, 부동산 투기를 해서 얻은 것도 있다. 이후 해적을 주제로 한 창작물에 '[[모건]]'이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계기가 된 인물이다. 대개 '왕년의 전설적인 해적'으로 언급되는 일이 잦다. [[모건(원피스)|원피스에서도 등장했지만]] 극초반부의 일회성 캐릭터로 소모되어버린 것이 아쉬운 일. 후배 격 해적인 [[에드워드 티치]]가 무려 [[에드워드 뉴게이트|두 명의]] [[마샬 D. 티치|거물]]에게 모티브를 나눠준 것에 비하면, 스토리가 커지기 전에 너무 하찮은 인물에 모건이라는 이름을 써버린 셈. 스파이시드 [[럼]] [[캡틴 모건]]의 이름은 헨리 모건의 이름에서 따 왔다. 죽고 나서 [[포트로얄]]의 공동묘지에 묻혔는데 4년후(1692년)에 포트로얄에 대지진이 터져서 도시의 3분의 2가 카리브해로 가라앉으면서 그가 뭍힌 공동묘지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. [[분류:카리브의 해적]][[분류:17세기 해적]][[분류:선장]][[분류:블라이나이궨트 출신 인물]][[분류:영국의 기사]][[분류:1635년 출생]][[분류:1688년 사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